오늘, 6월 27일 부로 5년 반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로 옮깁니다.
새로 옮길 회사가 외국계 회사라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꽃필 것 같군요.
게다가 모든게 새로운 상황이고, 하게 될 일도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.
좋은 기회가 될 수도, 아니면 엉망 진창이 될 수도 있겠네요.
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옮기기로 했습니다.
많은 두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 때 이런 저런 걸 해봐야겠죠.
그래도 5년 반을 다닌 회사라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.
막상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니 기분이 많이 묘하네요.
삶은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것 같습니다.
언제나 새로운 날, 언제나 새로운 사건,
그런 삶을 사는 것도 매우 좋겠지요.
전 일단 도전하러 또 떠납니다.
도전이야말로 삶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는 수단이겠지요.
으라차~! 화이팅~!!!
# by Basilisk | 2008/06/27 14: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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