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옮깁니다.
오늘, 6월 27일 부로 5년 반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로 옮깁니다.

새로 옮길 회사가 외국계 회사라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꽃필 것 같군요.
게다가 모든게 새로운 상황이고, 하게 될 일도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.

좋은 기회가 될 수도, 아니면 엉망 진창이 될 수도 있겠네요.
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옮기기로 했습니다.

많은 두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 때 이런 저런 걸 해봐야겠죠.

그래도 5년 반을 다닌 회사라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.
막상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니 기분이 많이 묘하네요.



삶은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것 같습니다.
언제나 새로운 날, 언제나 새로운 사건,

그런 삶을 사는 것도 매우 좋겠지요.

전 일단 도전하러 또 떠납니다.
도전이야말로 삶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는 수단이겠지요.

으라차~! 화이팅~!!!
by Basilisk | 2008/06/27 14:09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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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WIND at 2008/06/30 04:03
정말 오랜만이여~~ 잘 지내지? ^^

외국계 회사라는 대우는 더 좋아지겠네~~ 부럽삼~~ ^^
Commented by 하늘색매직 at 2008/06/30 11:24
형 어려운결정을 하셨네요.
그리도 지금보단 나아지겠죠? 어쩌면 복귀 임박 아닙니까?
후후훗~!
Commented by 한호성 at 2009/06/01 23:44
화이팅~~!!!!
큰 결심을 하셨네 그려~
당분간은 월요일에 김치 발음 증후군으로 시작해서 금요일이면 버러발음으로 마무리하는 오묘한 생활이겠지만 그래도 뭔가 큰 결심을 한 것이니만치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네~
필승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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