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옮긴지 1년 됐습니다.
그러니까...
아래 포스팅하고 1년이 지났군요.
우허허~~~

1년간 뭘하고 지냈을까요?
머... 아주 바쁘게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.

일단 옮긴 회사에서 잘 되어야 하겠기에 부지런히 뛰었는데, 기도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도 도와 주셨는지, 올해 목표는 거의 달성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.
그럼 좀 여유가 있으니 이제 모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... 천만에!!

둘째와 첫째가 온 집안을 들 쑤시고 다닙니다. 결국 한달 전에는 베란다에 있던 작업대를 모두 접고 위험물을 박스에 넣어 봉했습니다.
즉 무기한 작업 정지...

게다가 요새는 교회에서 하고 있는 찬양팀이 있어 평일에도 바쁩니다.
얼마전에 앨범도 발매했다죠? ㅋㅋㅋ
해외로 지방으로 이곳 저곳 교회로 공연도 다니고 있습니다. 저도 이 나이에 이러고 다닐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. ^^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의심하시는 분들을 위해 앨범에 넣으려고 찍었던 사진올려드립니다. ㅋㅋ
혹시나 우리팀 앨범에 관심 있으신 분들, 만원 부쳐주시면 씨디 보내드립니다. ㅋㅋㅋ

하여간 지난 1년 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.

이제 이 블로그에 누가 방문할지 모르겠지만, 중요한 것은 아직도 제 마음에 모형이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겠죠.
아이들도 크고 환경도 조금 더 허락이 되면 다시 만들겁니다. 꼭 다시 만들고 싶네요.
예전처럼 자그마한 나사머리에까지 집중하면서 만들던 그때... 다시 그렇게 해보고 싶습니다.

혹시나 하시면서 여기에 들러주신 분들, 잘 지내시죠?



by Basilisk | 2009/07/01 22:25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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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9/07/01 22:39
전에 와서 구경만 하다가던 사람인데, 새포스트를 보니 반갑습니다.
Commented by Type0 at 2009/07/02 00:52
아이고~ 행님~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.
저도 잘지냅니다. 사진보니 좋아보이시네요. 약간 예술가 뽀스?? ㅋㅋ
Commented by nn조nn at 2009/07/02 12:16
아.. 앨범.. 난또 무슨 사진인가... 했는뎅.. CCM ?? +_+
이제 유명 인사시군요.. ㅋㅋ
팀 이름은 먼가요?
공연 사진 같은거 도 짬짬히 올려주세여 ㅋ
Commented by 듁사마 at 2009/07/23 09:26
오..형님 살아계셨군요..나이 들어간다는게 점점 삶이 무거워진다는 것임을 알아가게 돼는것 같습니다.
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또 만나서 소주한잔 할때가 오겠지요
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^^
Commented by morehj at 2009/08/18 12:08
살아계셨군요...^^;; 저도 그새 아이가 생겼는데(출산은 9월말이에요) 혁진님은 벌써 자녀가 둘...!! 아기 생기면 모형하기 힘들다던데 정말 그런가봅니다. 터프한 모습의 사진도 무척 반갑습니다. 사진으로나마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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